한일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해협 안전 보장 협력 지속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4.02 20:37  수정 2026.04.02 20:37

조현 외교부 장관이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전화 통화를 하고 한일 관계와 중동 정세를 논의했다.


ⓒ연합뉴스

2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5시50분까지 모테기 외무대신과 통화하며 양국 관계 현안과 최근 중동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지난 1월 일본 나라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정상 간 돈독한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활발한 셔틀 외교를 이어가면서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양측은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한 상호 입장을 교환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 안전 보장이 양국의 안보와 경제에 모두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관련 사안에 대해 양국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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