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시청률 7.1%…최고수치 지역은?

데일리안 스포츠 = 노성민 객원기자

입력 2012.10.09 15:55  수정

9일 MBC 프로야구 중계방송 시청률 7% 웃돌아

지역별로는 13%에 이른 경남 이어 울산-부산 순

롯데 2루수 조성환.

2012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시청률이 7.1%에 이르며 ‘가을야구’ 열기를 실감케 했다.

9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MBC가 전날 오후 5시50분부터 생중계한 이날 경기 시청률은 전국 기준 7.1%, 수도권 기준 7.0%.

지역별로는 경남(13.0%), 울산(11.8%), 부산(11.0%) 순으로 시청률을 보였다. 부산 사직구장을 홈으로 두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팬들이 중계방송에 큰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 남자가 6.3%로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시청률조사업체 TNmS 기준으로는 7.4%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롯데가 10회 연장 끝에 8-5로 재역전 승리했다.

한편, 준플레이오프 경기 중계로 당초 방송 예정보다 한 시간 지연돼 전파를 탄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는 전국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지난 2일 9.7%보다 3.1%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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