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수호천사 희망편지 캠페인’ 개최

김현 기자

입력 2013.01.23 19:32  수정

자사 브랜드인 '수호천사' 이미지 강화 위해 캠페인 펼쳐

동양생명은 자사 브랜드인 ‘수호천사’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수호천사 희망편지 캠페인’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자사 브랜드인 ‘수호천사’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수호천사 희망편지 캠페인’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990년대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아빠사랑캠페인’의 기본 컨셉을 토대로 ‘수호천사’ 브랜드의 핵심 정신이자 보험의 가장 보편적인 속성인 ‘가족사랑’을 주제로 진행된다. 무엇보다도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날이 갈수록 팍팍해져 가는 세상살이지만 서로를 위한 수호천사가 되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게 이번 캠페인의 기본 취지다.

‘당신은 누구의 수호천사입니까?’라는 슬로건으로 온라인 마이크로 사이트, 페이스북, 스마트폰 앱 등을 개발, 다양한 수단을 통해 쉽게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 마이크로 사이트는 성동일, 임예진, 이유비를 모델로 한 소셜 무비 3편, 원빈과 실시간 대화를 하듯 꾸며진 인터렉티브 드라마로 구성됐다.

아빠의 아침, 엄마의 사춘기, 딸의 소개팅 등 총 3편으로 제작된 각각의 짧은 드라마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특히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원빈의 인터렉티브 무비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제작돼 참여자의 응답에 따라 다양한 원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지금 수호천사가 되어 보겠냐’는 원빈의 질문에 “잠시만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라고 응답하면 원빈이 약 20여 종의 다양한 반응을 보여준다.

드라마와 원빈을 만나기 위해선 캠페인 마이크로 페이지(www.myangel2013.co.kr)에 방문 또는 스마트폰에서 ‘수호천사’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된다. 캠페인에 참가하면 페이스북이나 이메일, 모바일메신저 등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수호카드'를 보낼 수 있고, 그 사람을 위한 수호천사가 될 수 있다. 원빈과 사진찍기 등의 페이스북과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앞서 동양생명은 올해 초부터 1999년 초대 수호천사였던 원빈을 모델로 TV CF를 시작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영화 ‘아저씨’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이미지가 동양생명의 대표 브랜드 ‘수호천사’에 잘 맞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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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기자 (hyun1027@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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