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정근우·최정…단숨에 연봉 5억원 돌파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13.01.29 16:45  수정
재계약을 완료한 최정-정근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9일 정근우를 포함한 미계약자 4명 전원과 연봉 재계약을 체결함으로써 2013년 선수단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먼저 정근우는 지난해 127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6 8홈런 46타점 22도루를 기록하였으며, 연봉 3억 1000만원에서 2억 4000만원 인상된(인상률 77.4%) 5억 5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마쳤다.

또한, 지난 시즌 130경기에 출장해 타율 0.300 26홈런 84타점 20도루를 기록한 최정은 연봉 2억 8000만원에서 2억 4000만원 인상된(인상률 85.7%) 5억 2000만원에, 작년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8승 3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한 송은범(투수)은 작년 연봉 2억 4000만원에서 2억 4000만원 인상된(인상률 100%) 4억 8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지난 시즌 65경기에 등판해 8승 1패 34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1.32를 기록한 박희수(투수)는 1억 7000만원(1억원 인상, 인상률 142.9%)에 재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SK는 2013년 연봉 계약 대상자 59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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