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박 해명 "근황 논란이라니 삼겹살 먹다가..."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4.11 12:39  수정
유진박 근황 논란 해명.

유진박 측이 '근황 논란'과 관련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유진 박의 근황 사진이라며 사진을 게재, 근황 논란이 불거졌다.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군림했던 유진박이 모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연주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것.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건강 이상설까지 제기, 논란이 가열됐다. 과거 전 소속사 대표에게 감금과 폭행을 당했다는 설이 불거지기도 했던 터라 이번 사진에 대한 세간의 시선이 곱지 않았다.

그러나 유진박 측에 따르면 스태프들과 식당에서 즐겁게 삽겹살을 먹다 흥에 취한 나머지 바이올린 즉흥 연주를 한 모습이었다.

13일 부산 지하철역에서 열리는 '힐링 콘서트' 등 일정을 앞두고 미리 부산을 방문한 가운데 공식 활동 자리가 아닌 탓에 편안한 옷차림으로 식사를 했던 것.

유진박 측은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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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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