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박보영, 차태현-이광수 영상편지에 결국...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4.12 14:10  수정
박보영 눈물.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편 채텀섬의 마지막 행보를 전했다.

초심으로 돌아간 채텀 생존의 마지막 밤과 더불어 그 어느 때 보다 고생했던 흔적이 역력한 병만족의 눈물어린 이야기가 그려진다.

12일 방송분에서는 이들을 위해 특별한 영상편지 선물이 도착, 특히 영상을 보자마자 웃음을 참지 못하는 박보영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런닝맨'에서 기린 캐릭터로 많은 웃음을 주는 광수가 등장해 어색한 파이팅 영상에 이어서 박보영을 큰 딸이라고 부르며 등장한 익숙한 한 남자 차태현이 등장해 가슴 뭉클한 우정의 메시지를 전했다. 결국 박보영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는 전언.

한편 불혹의 이필모에게는 미모의 어머니와 누나가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왔다. 길었던 무명시절, 힘들었던 지난 세월을 함께 보냈던 가족들. 평소엔 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표현하자 이필모의 눈가에도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또한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은 만삭의 아내를 두고 온 리키김은 안심시켜주려는 아내의 말에 그만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 귀국 이후 무사히 출산한 리키의 새 가족과 정글과 함께 자라온 태린이에 이어 또 한 명의 정글 베이비 탄생, 리키를 꼭 닮은 아들 태오의 사진이 최초로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정병장 정석원은 의외의 인맥을 대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운동으로 맺어진 절친 천정명과 드라마로 친분을 쌓은 동료 조여정이 메시지를 보내왔다. 공개 열애중인 가수 백지영의 따뜻한 응원까지, 사랑하는 연인의 얼굴을 보자마자 천상 남자 정병장의 얼굴에도 처음 보는 미소가 떠올랐다는 후문.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었던 스타 커플의 이야기, 백지영을 향한 정석원의 솔직한 심경고백과 그들만의 닭살 애칭이 공개된다.

병만족 앞으로 온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영상편지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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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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