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 갔던' 최종훈, '푸른거탑' 복귀…자숙 끝?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4.18 12:06  수정
최종훈 복귀.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 중인 연기자 최종훈이 tvN '푸른거탑'에 복귀한다.

'푸른거탑' 제작진은 "최종훈이 18일 촬영부터 합류한다. 말년 최병장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의 복귀는 시청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훈 역시 '푸른거탑'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을 터.

최종훈은 "불미스러운 일로 시청자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깊이 반성하는 만큼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라고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방송에서는 최병장의 영창행 설정으로 잠시 공백을 둔 상황.

최종훈은 24일 방송분 부터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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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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