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연습생 시절 무려 11년, "지드래곤 하고..."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5.03 13:59  수정
유인나 연습생 시절.

연기자 유인나가 무려 11년 동안 연습생 시절을 보낸 사연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의 아이유 조정석 손태영과 함께 유인나가 출연, 그는 "17살 때 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11년 동안 한 거 같다"라고 운을 뗐다.

유인나는 "연습생 시절에는 소속사 내부 오디션을 본다. 연습생들은 초비상 사태다. 그 오디션을 본 후 결과가 나오면 떨어지는 친구들도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함께 연습생으로 지냈던 친구들을 떠나보내며 너무 힘들었고 좌절도 했다. 하지만 기적처럼 기회가 주어졌고 오랜 연습생 시절을 버틸 수 있었다. 오디션 최후 1인으로 남기도 했다"라고 고된 훈련을 극복하고 지금의 배우가 되기까지 과정을 전했다.

이날 유인나는 사기경험, 최효종과의 화해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 웃음을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와 11년이라니, 지드래곤 하고 똑같네", "YG는 연습생 기간이 긴가봐?", "너무 힘들었겠다", "고된 훈련 뒤 데뷔하니 연기력 논란이 없었구나"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