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거친 폼으로 '개념 시구' 완성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3.05.05 07:29  수정

4일 사직구장 시구자로 나서 혼신의 시구

박은지

방송인 박은지가 거친 시구로 사직구장을 달궜다.

박은지는 4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롯데-삼성전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롯데 유니폼 상의와 빨간색 스키니진을 매치한 박은지는 배꼽이 드러날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해 ‘개념 시구’를 완성했다. 박은지의 시구는 강예빈-클라라 시구 못지않은 화제가 됐다. 앞서 시구 연습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는 등 이번 시구에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박은지의 시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부산 갈매기 박은지", "배꼽 시구 감사합니다", "쩍벌 시구 멋져요", "혼신의 힘을 다한 시구“, "클라라-강예빈 안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시구를 마친 뒤 박은지는 트위터에 "롯데 파이팅! 승리를 믿습니당"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롯데 3-5패). 사진 속 박은지는 도트 무늬가 그려진 빨간 머리띠를 하고 관중석에서 햇살을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햇살 아래 화사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섹시함과 지적인 미를 동시에 갖춘 박은지는 지난달 27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광숙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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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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