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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보영 6년 열애 이상무…'너목들' 촬영장까지


입력 2013.06.27 13:41 수정 2013.07.03 13:29        김명신 기자
지성 이보영 커플 ⓒ 데일리안DB

배우 지성과 이보영의 변함없는 사랑이 이목을 끌고 있다.

27일 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성이 이보영이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장까지 마중을 나오는 등 각별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는 것.

이보영은 극 중 국선변호사 장혜성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 매체는 드라마 관계자 말을 이용해 "촬영 스케줄이 없는 지성 씨가 피곤할 여자친구 이보영 씨를 위해 촬영장까지 데리러 왔더라. 오래된 연인임에도 변함없이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성 이보영은 2004년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함께 출연한 바 있으며 2007년 부터 공개 연인 커플로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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