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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미쳐’ 문신 가려 더 호기심 자극


입력 2013.06.30 08:47 수정 2013.06.30 11:46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이효리 ⓒ MBC 쇼! 음악중심

가수 이효리가 문신을 가리고 무대에 나와 더 큰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효리는 29일 하하 김소현 노홍철의 진행으로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 출연해 ‘미쳐’ 무대를 선보였다.

5집 수록곡 '미쳐'는 이효리가 연인 이상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가사에 담아낸 곡. ‘너를 만나 내가 왜 달라졌어 너무해'라는 가사에서도 애정이 묻어난다. 노래 중반에는 안영미의 내레이션과 이효리의 독무, 백댄서와의 섹시한 퍼포먼스까지 있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3주 만에 음악방송에 컴백한 이효리는 검은 머리에 두건, 짧은 민소매 상의와 핫팬츠, 망사스타킹 등 화려한 의상을 입고 나와 과감한 섹시미를 뽐냈다. 스카프로 머리까지 올려 복고풍 섹시미를 풍긴 선보인 이효리는 '베드걸'보다 발랄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또 민소매 상의 때문에 팔뚝의 문신이 드러나게 되자, 심의를 의식해 이를 테이프로 가려 오히려 더 눈길을 끌었다. 올 여름 핫팬츠나 짧은 스커트가 유행, 드러난 맨살에도 패션 센스를 발휘하려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각 신체부위에 잘 어울리는 타투는 개성을 드러내기에 꽤 좋은 소재다.

한편, 문신 테이프를 본 시청자들은 "이효리 문신, 어떻길래 가린거지“, ”예전 화보촬영에서 봤는데 예쁘던데 왜 가렸지?“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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