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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익스프레스 멤버 체포…대마초 흡연에 재배까지?


입력 2013.07.03 10:17 수정 2013.07.03 10:28        김명신 기자
밴드의 시대 출연한 갤럭시 익스프레스 ⓒ 씨제이이엔엠

3인조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한 멤버가 대마초 혐의로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2일 대마초를 피우고 직접 재배한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3일 YTN에 따르면 검찰은 이씨의 형과 어머니 등 가족들도 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 청구 등 처리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홍대 최고의 공연 밴드 중 하나로, 최근 M.net 밴드 경연 프로그램 '밴드의 시대'에서 데이브레이크, 로맨틱펀치와 함께 Top3에도 오른 상태다.

결승전은 이미 녹화를 마친 상황으로 오는 9일 방송을 앞두고 있어 M.net 측은 다소 당황스러운 분위기다. 제작진과 소속사 측은 대책 마련이 한창으로, 추후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밝히겠다고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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