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죽음 눈앞 절박한 상황 속에 우리가 봐야할 것들
'영웅'은 본받아야 하되 '역적'은 비난보다 타산지석 삼아야
아시아나항공 214편 여객기 사고에서 헌신적으로 승객들을 대피시킨 캐빈매니저 이윤혜씨가 7일 오후(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인 시빅 호텔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한 뒤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이윤혜씨를 비롯해 유태식, 김지연, 이진희, 한우리씨 등 5명은 다른 승객들과 함께 승객들을 부상자부터 차례로 비행기 밖으로 탈출시켰고 정신을 잃은 동료 7명을 대피시킨 다음 맨 마지막으로 기내에서 나왔다. 이윤혜씨는 꼬리뼈 골절상을 입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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