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 형지, 롯데쇼핑 출신 권경렬씨 부사장 영입

데일리안=이강미 기자

입력 2013.07.15 15:29  수정 2013.07.15 16:26

사세확장 위한 전력기획본부 기능 강화 차원

패션그룹 형지가 15일 롯데쇼핑 출신 권경렬씨를 전략기획본부장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권 부사장은 1987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해 숙녀팀·남성스포츠팀 바이어를 거쳐 2007년 이사로 승진해 롯데 부산 센텀시티점·광복점 점장을 역임했다. 이어 2012년 상무이사로 승진하고 롯데 영등포점·대전점 점장을 맡았다.

형지는 최근 프리미엄 쇼핑몰 ´바우하우스´, 고급여성복 ´캐리스노트´를 인수하는 등 유통업과 중국사업 진출 등 사세를 확장하면서 전략기획본부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형지는 아울러 김영만 상무이사와 관계사인 ㈜우성I&C 대표를 맡은 김인규 상무를 각각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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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미 기자 (kmlee502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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