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민폐 손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기서...”

스팟뉴스팀

입력 2013.07.17 14:07  수정 2013.07.17 14:11
마트 민폐 손님. 인터넷 커뮤니티 화면캡처

고양이는 강아지를 키워본 사람은 이 둘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안다. 또 고양이는 자기 의사표현이 확실해 애완동물의 개념으로는 키우기 어려울 때도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마트 민폐 손님’ 사진도 고양이와 연관이 있다.

‘마트 민폐 손님’ 사진에서 ‘손님’은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다. 사진 속 고양이는 마트 한 가운데서 엎드려 잠자고 있다.

이런 이유로 마트에서 카트를 끌고 장을 봐야하는 손님에게는 고양이는 피해가야 하는 장애물이다. 따라서 사진 속 고양이는 마트에 온 사람에게 '민폐' 손님인 것.

하지만 이 민폐 손님으로 짜증나기보다는 귀엽다는 느낌을 준다. 몸을 동그랗게 말면서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는 마치 ‘어른에게 절을 하는 아이’ 같다는 기분마저 들게 한다.

한편 ‘마트 민폐 손님’ 사진을 본 네티즌은 “손님, 아무리 피곤해도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자니? 아니면 우는 거니? 너무 귀엽다”, “고양이야 일어나봐, 얼굴 좀 보자” 등 재미있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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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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