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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일본 반응은 "충격, 윤후 너무..."


입력 2013.07.19 16:00 수정 2013.07.19 18:30        김명신 기자
아빠 어디가 일본 반응 ⓒ KNTV 캡처

'아빠 어디가'가 일본열도 접수에 나섰다.

일본 KNTV는 지난 6월부터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방영 중이다. 현재 춘천호 2회까지 방송된 상태다.

특히 자정이 넘은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과 해당 게시판 글을 폭주하고 있다. 폭발적인 인기를 반영하고 있는 셈이다.

시청자들은 "신선한 충격"이라는 반응이다. 일본 스타들이 사생활 노출을 지극히 꺼리는 분위와는 달리, '아빠 어디가'는 스타 아빠와 자녀의 모습에 집 공개 등 다양한 노출에 새로운 개념의 예능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다.

게시판에는 "윤후 너무 귀엽다", "신선하다", "방송 시간이 좀 일찍 했으면 좋겠다", "순수한 매력에 빠졌다" 등 벌써부터 윤후앓이와 준수 민국 성준 등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을 내비치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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