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원빈-이나영 커플에 “두고보자” 왜?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3.07.23 15:56  수정 2013.07.23 16:00
이정진 ⓒ tvN

배우 이정진이 최근 열애 사실을 발표한 원빈-이나영 커플에 돌직구를 날렸다.

이정진은 23일 방송되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자신의 14년 연기 경력을 되짚어 본다. 특히 이날 이정진은 원빈, 이나영 커플에게 “두고 봅시다”라며 돌직구를 날린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이정진은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에서 김태희, 이민정, 한가인, 한채영, 이나영, 유진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정진은 “나도 한 번 짚어보니 정말 이러기도 쉽지 않겠더라. 이렇게 보니까 뿌듯하기도 하고 허탈하기도 하다. 모두 예쁘게 사랑을 하고 계셔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이들은 모두 결혼을 했거나 현재 열애 중인 톱스타들이다.

또한 이정진은 원빈-이나영의 열애 소식에 대해 “평소 이들과 친한데, 나도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신문 보고 알았다. 아무리 그래도 신문 보고 알게 하다니! 참…”이라며 섭섭함을 드러냈고, “나도 (열애설 나면) 똑같이 신문 보고 알게 해줘야겠다. 두고 봅시다!”라는 돌직구 발언을 날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정진은 초창기 모델 시절 톱스타였던 차승원 옆에서 대걸레부터 도시락 심부름을 하던 이야기부터, 배우를 하려고 찾아간 기획사에서 장동건과 원빈을 보고 “이렇게 생긴 사람들이 배우를 하는 거구나!”라고 생각하며 배우 되기를 포기하려 했던 사연까지, 그간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이정진만의 인생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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