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성형 의혹 “가슴은 나도 열심히 모은다”
배우 클라라가 가슴 성형수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2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2013년 핫걸'이라는 주제로 방송인 박은지와 클라라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박은지는 클라라에게 "허용할 수 있는 노출 수위가 어디까지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클라라는 "나한테 대중이 원하는 게 뭘까. 좋아해 주실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한다. 그 안에서 최대한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클라라는 성형수술 의혹에 대해 "카메라 클로즈업해달라. 쌍꺼풀 라인도 전혀 없고, 코와 턱 전혀 안 했다"며 성형설을 적극 부인했다.
이어 8년 전 과거 사진이 떠돌아 가슴 성형수술 의심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가슴은 나도 열심히 모은다. 모아서 풍만함을 만든다. 그때는 속옷을 안 입고 홀터넥을 입어 볼륨이 많이 죽었다. 그게 더 많이 부각돼 차이가 크게 보이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클라라는 "다시 시구하게 된다면 코르셋을 입고 시구를 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최근 프로야구에서 레깅스 시구를 선보여 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