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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루머 해명 "대기업 간부 스폰서? 말하고 싶었다"


입력 2013.09.10 18:17 수정 2013.09.10 18:22        김명신 기자
유이 루머 해명 ⓒ SBS

애프터스쿨 유이가 자신을 둘러싼 스폰서설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유이는 '대기업 간부 스폰서' 루머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거대 기업의 자본으로 뒤에서 밀어주는 든든한 배경이 있다. 대기업 회장이 스폰서다'라는 자신의 오랜 풍문에 대해 "이 이야기를 정말 하고 싶었다. 오늘 화신에서 모든 이야기를 다 하겠다"라며 그동안 공개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허심탄회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특히 유이는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유이의 솔직 해명은 10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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