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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이혼심경 “조심스럽게 묻는 게 더 싫어”


입력 2013.09.12 12:01 수정 2013.09.12 12:07        선영욱 넷포터
은지원 이혼심경. ⓒ GYM

방송인 은지원이 이혼 심경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보고 싶다 혼자남’ 2편으로 꾸며져 무지개 회원들이 신입 회원을 모집하러 다니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은지원, 전현무, 김종민이 있는 촬영장을 찾아가 신입 회원으로 포섭하려는 작전에 돌입했다.

하지만 무지개 회원들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이혼 경험이 있는 은지원에게 유독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이에 은지원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게 더 싫다”며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은지원의 이혼 심경을 접한 누리꾼들은 “은지원 버럭할 만한듯” “은지원 이혼 심경 궁금하네” “돌싱 은지원의 또 다른 연애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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