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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강동원 불참 초유사태…"오지마" vs "그런 적 없어"


입력 2013.10.03 18:50 수정 2013.10.03 20:37        김명신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강동원 불참이유 ⓒ 데일리안DB

초유의 사태다. 국내를 대표하는 영화제가 배우 참여를 두고 '거부 행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배우 강동원이 군 제대 후 복귀작을 두고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여부를 전달했지만 불참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뭇매를 맞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강동원 측은 "거부"를 시사하며 첨예한 대립을 펼치고 있다.

강동원은 군 복무 후 스크린 컴백작인 김지운 감독의 '더 엑스'(제작 CGV ScreenX GRIMM Pictures)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오는 4일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표는 삽시간에 매진될 정도였다.

하지만 하루 전인 3일 갑작스레 강동원의 불참 소식이 전해졌고, 기대감을 드러냈던 팬들은 실망감과 더불어 책임감까지 제기하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나 강동원 측은 일부 매체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측에서 레드카펫과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으면 영화제에도 참석하지 말라는 뜻을 전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영화 '군도' 촬영에도 불구하고 빡빡한 상황 속에서도 스케줄 조율에 나서 시간을 냈지만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영화제 측은 "참석 여부의 문의였을 뿐, 그런 적 없다. 오해가 있었던 거 같다"며 말을 아꼈다.

네티즌들은 "강동원 결국 불참인가요", "강동원 보려고 표까지 샀는데...", "좋은 결과를 내시고 꼭 참석해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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