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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결혼소감 "D-day 다행히 태풍은 지나갔고 부디..."


입력 2013.10.05 15:27 수정 2013.10.05 15:34        김명신 기자
안선영 결혼소감 ⓒ 라엘웨딩

방송인 안선영이 드디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5일 안선영은 결혼식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D-day 다행히 태풍은 지나갔고 부디 바람만 잔잔하기를"이라는 글을 게재, 결혼소감을 전했다.

안선영은 이날 2세 연하의 사업가와 부산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식 사회는 박수홍이, 주례는 장경동 목사가 맡았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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