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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룩절룩 네이마르, 12일 한국전 출격?


입력 2013.10.11 10:57 수정 2013.10.11 11:02        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객원기자

10일 팀 자체 훈련 도중 에르나네스와 충돌

의료진 “다친 부위 엉덩이, 큰 부상 아냐”

네이마르 ⓒ 연합뉴스

브라질 축구 신성 네이마르(21·FC 바르셀로나)가 엉덩이를 다쳤지만, 부상 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는 10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팀 자체 훈련에 참가하던 중 동료인 에르나네스와 부딪쳐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네이마르는 의료진 도움 속에 그라운드를 빠져나왔지만, 정상적으로 걷지 못한 채 고통을 호소해 주위의 우려를 샀다. 최악의 경우, 이틀 앞으로 다가온 한국과의 평가전 출전도 무산될 수 있는 상황.

그러나 다행히 네이마르의 부상 정도는 경미한 수준으로 밝혀졌다. 브라질 대표팀 의료진은 브라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의 부상 부위는 엉덩이로 의료진이 빠르게 조치를 취해 큰 부상으로 번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네이마르가 한국전에서 100%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는지 몸 상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측도 브라질 대표팀 관계자의 말을 빌려 “네이마르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으며 한국전 출전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마르가 포함된 브라질은 12일 서월월드컵경기장에서 기성용이 합류한 홍명보호와 평가전을 치른다.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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