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대장금’ 섭외 타진 “이영애만 연락 왔다”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3.10.15 09:57  수정 2013.10.15 10:09
고소영이 ‘대장금’에 섭외될 뻔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 방송 캡처)

고소영이 이영애와 함게 MBC 드라마 ‘대장금’의 최종 후보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특별기획 ‘대장금 루트를 가다’에 출연한 이병훈 PD는 이영애를 캐스팅한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병훈 PD는 “‘대장금’ 마지막 후보는 이영애와 고소영이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일단 섭외를 했는데 이영애에게만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애는 “그때는 사극이 배우에게 부담이 컸다. 그래서 시나리오도 보지 않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다시 읽어 보니 이제까지 했던 사극하고 달리 재밌었다”며 “주위 분들에게 물어보고 심사숙고해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소영 왠지 안 어울리는데” “지금은 이영애 외에 대장금은 상상이 안 간다” “대장금 2는 안 나오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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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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