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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하동균 언급 "가장 힘들때 날 안아준 남자"


입력 2013.10.16 18:41 수정 2013.10.16 18:50        김명신 기자
아이유 하동균 언급 ⓒ 데일리안DB

가수 아이유가 하동균에 대해 남다른 고마움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아이유는 하동균을 언급하며 "나를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지켜본 사람"이라고 의미있는 발언을 했다.

아이유는 "정말 장난꾸러기다. 장난도 많이 치셨고 특히 독설을 많이 했다"며 "나에게 '노래를 못한다' '공부나 해라' '의정부로 돌아가라' 등 직설적인 말로 기를 죽이곤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연습생 시절 여러가지 복합적인 일로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당시 얼굴도 회색이었고 옷도 회색만 입고 다닐 때였다. 그때 하동균이 나를 확 안더니 '힘들면 울어'라고 말하더라. 덕분에 실컷 울었고 힘든 시기를 잘 극복했다"라고 고마워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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