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 독도 영유권 주장 동영상 유포

스팟뉴스팀

입력 2013.10.23 15:03  수정 2013.10.23 15:09

NHK 보도 ‘일본 정부 앞으로 한국어 서비스까지 만들 것’

일본 외무성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인터넷에 유포시켰다. 뉴스Y 보도 화면캡처

지난 16일 일본 외무성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외무성은 ‘다케시마에 관한 동영상’이라는 제목의 1분 27초짜리 이름을 붙여 해당 홈페이지 홍보채널에 올린 후 유튜브를 통해 유포한 것이 23일 파악됐다.

이 동영상에는 “17세기에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확립했으며 이것을 1905년 각의 결정을 통해 재확인했다”며 “한국이 1952년 이승만 라인을 설정하고 국제법에 반하는 독도 불법점거를 하고 있다”는 일본 정부의 억지 주장이 담겨있다.

또 동영상 마지막 부분에는 “계속 평화적인 방법으로 한국과의 영토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현재 영상물 조회 수는 7~8000여회가 된다.

일본 현지 언론이 NHK는 앞으로 일본 정부가 이 동영상에 한국어 서비스까지 만들어 총 10개 국어로 만들어 인터넷에 확산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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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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