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속 200km 주행 성공

스팟뉴스팀

입력 2013.10.23 15:27  수정 2013.10.23 15:34

두 명까지 탑승 가능, 수냉식 엔진이 기술의 핵심

하늘을 나는 자동차 '에어로모빌 2.5'. 유투브 동영상캡처

공상과학 영화 속에서만 보았던 땅과 하늘을 넘나드는 자동차가 시속 200km 하늘에서 주행을 성공해 화제다.

최근 언뜻 보면 돌고래 모양을 한 자동차 이륙에 성공하는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이 공개되어 상상 속의 자동차가 현실화 될 수 있을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자인 슬로바키아 출신의 자동차 디자이너 스테판 클레인에 의하면 비행차 ‘에어로모빌 2.5’의 원리는 조종석 뒤에 있는 100마력짜리 수냉식 엔진이 프로펠러를 돌려 날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또한 최고 시속 200km의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두 명까지 탑승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속의 자동차는 일반 넓이의 주차 공간에 머물러 있다가 직접 도로를 달려 비행 테스트장까지 도착했고 곧 날개를 펼치고 이륙을 하여 성공적으로 비행을 마쳤다.

한편 이 자동차의 제작자 스테판은 자신이 20년 동안 개발해 온 비행차가 비행에 성공한 것을 알리기 위해 동영상을 대중에게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수륙양용 기능까지 합치면 금상첨화” “저런 건 어디가면 살 수 있나” “개인 비행차용 착륙장을 만들어야 하나” 등의 관심을 보이며 비행차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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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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