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에 있는 위치한 동물용품 매장에 한 고양이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석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이 매장 직원들이 가명을 붙여준 고양이 ‘그레이엄’이다. 그레이엄은 매장이 오픈하는 9시부터 들어와 문을 닫는 시간까지 하루 종일 이곳에서 지낸다.
이 매장의 직원들은 그레이엄이 이곳에서 판매하는 어떤 동물들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으며 많은 동물들 또한 고양이 그레이엄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 그레이엄은 매장을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눈인사를 하기도 하고 매장에 비치한 용품에도 생채기를 내는 일도 없다고 해 직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그레이엄은 이 매장에서 햄스터와 금붕어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직원들은 그 부분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는 눈치다.
한편 이 매장과 하루를 같이 시작하고 같이 마치는 그레이엄이 당초 어디서 왔는지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직원들은 매장의 문을 닫기 전 그레이엄을 문 밖에 내놓아 주인과 집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내일 보자' 라는 인사도 잊지 않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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