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알고보니 맥심 화보녀 "양상국 계탔네"
연기자 천이슬과 개그맨 양상국이 열애 중인 사실이 전해지면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활약하고 있는 양상국에 반해 천이슬에 대한 궁금증 어린 시선이 높을 것이 사실.
천이슬은 KBS2 드라마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했으며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 역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신예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침대셀카 등 매력적인 모습을 공개해 주목을 끈 가운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천이슬 맥심 화보' 사진으로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천이슬이 누군가 했더니", "양상국은 좋겠다", "베이글녀네요 양상국 계탔네", "예쁜 사랑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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