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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빚 고백 "암 말기 아버지께 효도하려다 4억을..."


입력 2013.11.05 09:48 수정 2013.11.05 09:57        문대현 인턴기자
김민교가 아버지에 대한 가슴아픈 사연을 고백했다. tvN '택시' 화면캡처

배우 김민교가 자신의 빚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tvN의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김민교와 이종혁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민교는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2년 반 전에 돌아가셨다. 내가 잘 되는 걸 못 보고 가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버지에게 좋은 모습만을 보여드리고 싶어 무리하게 돈을 썼다” 며 “어떻게든 즐겁게 해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아 빚을 내서라도 더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렸다”고 고백했다.

당시 무리한 소비로 생긴 빚이 3~4억원에 달한다고 고백한 김민교는 “아버지는 2년 전 돌아가셨지만 당시 졌던 빚을 아직까지 갚는 중”이라고 털어놔 MC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민교 빚, 그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니 눈물난다.”, “김민교가 그래도 효자다 효자. 부모님 건강하실 때 더 잘하지”, “김민교 빚 갚으려면 많이 힘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민교는 tvN의 예능 프로 ‘SNL코리아’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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