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가재난사태 선포…한국인 10명 여전히 연락 두절

스팟뉴스팀

입력 2013.11.12 16:07  수정 2013.11.12 16:13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정부가 현재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영국 데일리뉴스 화면캡처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연락이 두절됐던 한국인 20명 중에 10명이 생사를 확인했으며 현재 필리핀 정부는 국가 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SBS는 현지에 파견된 취재진에 의해 연락이 없던 한국인 김영환 목사를 비롯해 5명을 직접 만나 이들이 무사함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필리핀 주재 한국 대사관은 연락이 되지 않는 나머지 10명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이들을 찾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은 신속한 구호와 복구 작업을 벌이기 위해 현재 국가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이 태풍을 현재 북상하면서 곳곳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어 베트남에서 13명 중국에서 6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필리핀 국가재난사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이상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필리핀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하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연락인 두절된 한국 사람들을 빨리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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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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