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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공식입장 없이 입국 "마음 고생 심했나? 얼굴 수척"


입력 2013.11.13 18:46 수정 2013.11.13 19:08        김명신 기자
에일리 공식입장 ⓒ 연합뉴스

가수 에일리가 누드 파문 이후 이틀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에일리는 13일 누드 사진 유출 논란 후 이틀만에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본 데뷔싱글 '헤븐' 프로모션을 마치고 14일 멜론뮤직어워드 참석 차 귀국한 에일리는 몰려드는 취재진을 향해 함구한 채 현장을 빠져나갔다. 사진에 포착된 에일리는 다소 수척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앞서 에일리 측은 누드 논란과 관련해 미국 변호사를 선임하고 본격적인 법적대응에 나섰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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