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두 딸 공개 "벌써부터 엄마 포스가..."

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딸. SBS '좋은 아침' 화면캡처

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두 딸이 방송에서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일상적인 모습과 두 딸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공개된 두 딸 홍세라 양과 홍세빈 양은 귀여운 외모에 밝은 성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첫째인 세라 양은 장녀다운 의젓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고 둘째인 세빈 양은 “귀엽고 깜찍한 7살 홍세빈입니다”라고 자기 소개를 해 막내 다운 귀여움을 보여줬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윤성 홍지호 행복하세요”, “이윤성 홍지호 셋째 언제 가질런지 궁금해”, “이윤성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이윤성 홍지호가 결혼하는 데 이윤성의 엄마인 이행화 씨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