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1500억원 상당 귀금속 털려…불과 30초 만에?

스팟뉴스팀

입력 2013.11.30 12:07  수정 2013.11.30 12:14

현지 경찰, 국제보석강도단 ‘핑크팬더’ 소행으로 의심

프랑스 한 호텔에서 대낮부터 8800만 파운드(1521억3880만원)에 달하는 귀금속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정제불명의 한 남성은 프랑스 칸 지역 칼튼호텔 로비에 권총을 들고 난입해 불과 30초 만에 무려 8800만 파운드 상당의 귀금속을 털어갔다.

당시 현장 직원 3명과 안전요원들은 총기를 겨눈 강도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 특히 범인은 검은 옷차림에 야구모자를 쓰고 나타나 얼굴이 CCTV상에서는 분간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지 경찰 당국은 아직 범인에 대한 정확한 신상 파악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선적으로 수사 초점을 좁히고자 현지 언론을 통해 사건이 찍힌 CCTV를 공개한 상태다.

경찰 측은 호텔 CCTV에 찍힌 강도가 전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친 국제보석강도단 ‘핑크팬더’ 조직의 일원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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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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