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 첫 내한, 일정 살펴보니...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가 첫 내한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의 홍보차 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맘마미아'(2008)로 얼굴을 알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클로이'(2009), '레터스 투 줄리엣'(2010), '레드 라이딩 후드'(2011) '레미제라블'(2012)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러브 레이스'에서 포르노 스타로 파격 변신했다.
앞서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이상형으로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꼽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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