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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상체누드 19금 포스터…김선영 절정의 섹시미


입력 2013.12.03 11:49 수정 2013.12.03 11:56        선영욱 넷포터
‘화려한 외출’ 포스터. ⓒ 레몬트리

영화 ‘화려한 외출’이 주연배우 김선영의 섹시한 표정 연기와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희수(김선영)와 승호(변준석)이 탈의한 채 서로를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을 통해 서로에게 푹 빠져든 남녀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다.

실오라기 하나 보이지 않는 과감한 누드 포스터는 이제까지 한국에서 보지 못한 진정한 19금 러브레슨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차세대 섹시 스타로 손꼽히고 있는 배우 김선영의 놀라운 표정 연기. 두 눈을 꼭 감은 채 승호의 목을 끌어안은 희수의 모습을 통해 김선영은 아름다운 여성성과 우아한 섹시미를 표현, 남심을 사로잡는다.

사랑을 통해 영감을 얻는 섹시한 작곡가 희수, 그리고 사랑에 대해 알고 싶은 순수한 열아홉 소년 승호, 두 사람의 치명적인 19금 러브레슨을 담아낸 영화 ‘화려한 외출’은 5일 개봉된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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