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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 이상무' 시청률 6% 출발…정규편성 될까


입력 2013.12.04 13:30 수정 2013.12.04 13:36        김명신 기자
근무중 이상무_KBS

KBS2 파일럿 3부작 '근무중 이상무'가 일단 시선을 모으는데는 성공한 분위기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근무중 이상무'는 6.0%(전국기준)를 기록했다.

'근무중 이상무'는 생활밀착형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이훈 오종혁 데프콘 기태영 황광희가 출연한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제왕의 딸, 수백향'은 9.7%, KBS1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25.9%를 기록했다.

'근무중 이상무'는 6일 3회로 마무리 되며 정규편성은 아직 미정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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