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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유명인들 트위터 이용, 한심하고 바보 같은 짓"


입력 2013.12.05 14:27 수정 2013.12.17 17:17        부수정 기자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하는 유명인들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4일(현지시각)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는 최근 에스콰이어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트위터를 이용하는 것은 한심한 짓"이라며 "트위터에 시간을 낭비하는 유명인들은 바보"라고 말했다.

그는 부주의한 트위터 이용으로 인해 물의를 빚은 유명인들을 언급하며 이 같이 전했다. 앞서 2012년 11월에 인기 코미디언 앨런 데이비스, 영국 존 버코 하원의장의 부인 샐리 버코, 영국 가디언지 칼럼니스트 조지 몬비어트 등은 영국 BBC 방송의 오보를 트위터로 퍼날랐다가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조지 클루니는 또 유명인으로 살고 있는 것에 대해 "이름을 알리고 명예를 얻는 것은 자신이 노력하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명해질수록 행동에 제약이 따른다. 나 같은 경우는 공원을 자유롭게 산책하지 못하기도 한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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