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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차림' 페르난다 리마…남편과 격정적 애정행각 영상


입력 2013.12.08 00:21 수정 2013.12.08 00:26        김상영 넷포터
페르난도 리마. ⓒ 인터넷 커뮤니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에서 사회를 본 페르난다 리마가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페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에서 벨기에와 알제리, 러시아와 H조에 배정됐다.

하지만 조 추첨 못지않게 관심을 모은 이가 있었으니 바로 브라질의 유명 배우 겸 모델인 페르난다 리마였다. 특히 함께 진행자로 나선 호드리고 힐베르트(33)가 라마의 연하 남편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리마는 올해로 36세로 현재 브라질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Amor&Sexo)를 진행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육감적인 몸매는 이미 세계적인 인지도를 자랑한다. 특히 함께 진행을 한 남편이자 브라질의 배우 로드리고 힐버트와의 사이에 2명의 자식을 두고 있어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관심이 높아지자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리마와 남편 힐베르트의 애정행각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거실 쇼파로 추정되는 장소서 두 사람은 부둥켜안은 채 격정적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번 조추첨 때와 마찬가지로 리마의 육감적인 몸매가 시선을 확 잡아당기고 있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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