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셋째 득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연기자 차태현이 셋째 딸을 얻었다.
10일 차태현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10일 오전 3시 30분 차태현의 셋째 딸이 태어났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차태현의 아내 최석은 씨는 자연 분만을 통해 건강한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태현은 병원에서 아내의 분만 과정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차태현 득녀 소식에 네티즌들은 “차태현 득녀 축하”, “차태현 1박2일에서 활약 기대해요”, “차태현 아내아 딸 모두 건강해서 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