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부인 야노시호…비치는 속옷만 입고 ‘아찔!’

김봉철 넷포터

입력 2013.12.15 01:55  수정 2013.12.15 02:01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톱 모델임이 다시 부각되면서 과거 사진들도 화제가 되고 있다. ⓒ 인터넷 커뮤니티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인 모델인 야노시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추성훈의 부인 야노시호의 과거 섹시 화보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야고시호는 1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남편으로부터 언급돼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는 야노시호의 아찔한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팬티 노출을 예술로 받아들인데 이어 육감적인 모습을 과시하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1994년 CF를 통해 데뷔한 이래 패션 잡지, 방송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173cm 큰 키와 늘씬한 몸매는 야노시호의 트레이드마크.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극세사 다리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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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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