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전부인 사에코…전라 누드 화보 공개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3.12.15 11:37  수정 2013.12.15 11:44
다르빗슈의 전 부인이 세미 누드집을 출간했다. ⓒ 사에코 블로그

일본 야구의 간판 투수 다르빗슈 유(27·텍사스 레인저스)의 전 부인 사에코(27)가 세미 누드집을 출간했다.

모델 겸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는 사에코는 자신의 첫 누드집 ‘EPISODE1’을 통해 숨겨뒀던 몸매를 세상에 공개했다.

그러면서 사에코는 자신의 블로그에 누드집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전라 상태로 침대에 앉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중요 부위를 살짝 가리고 있어 묘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황.

한편, 사에코는 지난 2007년 다르빗슈와 결혼에 골인했지만 4년 만에 별거에 들어갔고, 지난 2011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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