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워커 동생 코디 워커 ‘분노의 질주7’ 투입 조짐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3.12.15 11:58  수정 2013.12.19 07:06
코디 워커가 영화 ‘분노의 질주 7’에 출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분노의 질주 7’ 포스터)

교통사고로 사망한 고 폴 워커 동생 코디 워커가 영화 ‘분노의 질주 7’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할리우드 주요 매체는 13일(현지시간) “폴 워커의 동생 코디 워커가 형 대신 ‘분노의 질주7’에 출연하는 것을 논의 중이다”고 보도했다.

코디 워커가 영화 촬영 대타로 떠오른 건 다름 아닌 형과 닮은꼴 외모 때문. 제작사 측은 폴 워커의 사망 이후 그를 대신할 배우를 물색했으나 결국 닮은 외모를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결론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폴 워커의 촬영 분량이 이미 많아서 자칫 다른 외모의 배우가 나오면 영화의 흐름에 해칠 수 있어 이 같은 방안을 고려하기로 했다.

그러나 코디 워커의 출연이 성사된다 해도 디테일한 장면이 아닌 배경과 이야기 흐름 위주의 장면에 출연시킬 계획이다.

하지만 코디 워커의 출연이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아직 형의 죽음이라는 큰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만큼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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