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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서·김이브, 연예인 뺨치는 아프리카tv 4대 여신 누구?


입력 2013.12.18 15:29 수정 2013.12.18 15:42        김상영 넷포터
김이브-박현서 ⓒ 아프리카 tv

아프리카 BJ 4대 여신에 대한 관심이 온라인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아프리카 TV는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13 아프리카 TV 방송대상' 시상식을 열고 한 해 동안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친 BJ를 선정해 시상했다. 시상식은 아프리카TV 모바일과 PC로 생중계됐다.

특히 아프리카 4대 여신으로 불리는 박현서는 아프리카 TV 방송대상 일반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현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우수상 감사합니다. 실시감검색어까지… ^^;; 지금 시상식에 에이핑크온데서 기대중이에요 헤헤 끼얏끼얏"이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4대 여신이란 박현서를 비롯해 전년도 수상자인 김이브와 BJ꽃빈, BJ엣지를 말한다. 이들 모두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수려한 말솜씨로 아프리카 시청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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