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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박 대통령에게 욕설? 내가 한 것 아냐"…무슨 일?


입력 2013.12.22 13:58 수정 2013.12.22 14:15        부수정 기자
요조 해명 ⓒ 요조 페이스북

가수 요조가 막말 논란을 해명했다.

요조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방금 올린 사진에 '미친X' 이라는 태그가 걸려있었나보네요. 저는 사진만 올린건데 어떻게 된 일인지 누가 알려주셨음 합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요조는 박근혜 대통령이 귀마개를 착용한 합성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친X'이라는 욕설 태그가 달려 있었다.

이를 확인한 요조는 "제가 직접 욕설을 했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다"라며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이어 "저는 박근혜 대통령을 미친X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며 "농담으로라도 간단히 치부하고 싶지 않은데요"라고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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