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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돌발 발언, 데프콘 듣자마자 버럭 "너 밤되니까..."


입력 2013.12.23 09:41 수정 2014.01.07 16:29        부수정 기자
정준영 돌발 발언_방송 캡쳐

가수 정준영이 돌발 발언으로 데프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충남 서산으로 떠난 멤버들의 '비포선셋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복불복 게임을 펼쳐 통조림, 김치찌개, 삼겹살 등을 얻었다. 배가 부르지 않아 아쉬워한 김주혁은 "라면 5개만 끓여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준영은 "라면 걸고 게임을 하면 데프콘 형이 침낭 없이 야외취침 할 것"이라고 돌발 발언을 했다.

이에 데프콘은 "무슨 XXX 같은 소리냐"라며 "밤 되니까 XXX 된다?"고 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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