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복귀, 결혼하더니 엄마 역? "어떤 작품이길래..."
배우 이보영이 방송에 복귀한다.
27일 한 매체는 “이보영이 SBS 새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의 주인공으로 나설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이보영은 내년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촬영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신의 선물-14일’은 아이를 잃은 엄마가 과거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로 이보영은 극 중에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 역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빨리 복귀하네 기대된다”, “이보영 신혼생활 잘 즐기고 있겠지?”, “지성 이보영 커플 행복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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