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팝스타 리한나가 연말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리한나가 지난 26일 카리브해 섬나라 바베이도스의 해변을 찾아 오랜만에 휴식을 취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리한나는 금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 데님 소재 비키니로 톡톡 튀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리한나 몸매 대박" "패션 센스 좋은 것 같다" "겨울에 비키니 보니 시원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 10월 발매된 에미넴의 새 싱글 '몬스터(The Monster)'에서 피쳐링을 담당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