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수상턱, '정오의 희망곡' 깜짝 이벤트…"선물보니 대박"
개그우먼 김신영이 ‘정오의 희망곡’ 청취자들에게 수상턱을 낸다.
6일 MBC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진행 중인 DJ 김신영이 연말 시상식에서 라디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시청자들에게 수상턱을 쏜다“고 전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1월 6일부터 10일까지를 ‘김신영이 복이 돼지’ 주간으로 정하고 청취자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나눠 줄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추첨을 통해 가구교환권, 피자, 백화점 상품권,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선물들이 청취자를 향해 움직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신영 통크네”, “나도 응모해야지”, “김신영 파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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