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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페이스북 통해 고소 진행상황 전해 “대학생 가장 많다”


입력 2014.01.15 14:18 수정 2014.01.22 00:59        선영욱 넷포터
김가연 ⓒ 김가연 페이스북

김가연이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상세히 소개했다.

김가연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네탄(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약칭) 이용하면 관할로 넘어가기까지 살짝 시간이 걸리므로 오늘 직접 가려고 서류 준비 끝”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장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다.

김가연은 이어 “누군가가 사이버폭력을 휘두른다면 그러려니 하지 마시고 실천으로 보여주세요. 한두 명이 시작하면 언젠가는 정말 많은 이들이 경각심을 갖게 될 날이 올거예요”라며 “16일 출국 전에 일을 마무리 짓고 가려고 새벽까지 정리했네요. 지금까지 그래 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거예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런 폭력에, 범죄에 시달리지 않게 저부터라도 노력할 거예요"라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문화 결국은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는 거예요. 소수의 비정상적인 집단에 휘둘리는. 남을 욕하고 비난하고 집단돌팔매 짓을 하고 그게 당연한 인터넷문화라고 터부시 되는 지금의 이 상황을. 정상적인 우리의 힘으로 바꿔갈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라며 악플러들을 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김가연은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 자신의 심경을 대변하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악플러들의 앗성 댓글이 봇물을 이루자 이들을 고소하기로 했다.

악플러들은 김가연이 전라도 출신임을 거론하며 이를 비하하는 글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며 “네가 김가연이면 나는 네 XX다” “집구석 청소나 하세요 XX없는 X소리 찍찍 싸대며 솔로몬 행세 그만하고” 등 노골적인 욕설을 남겼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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